•  
  •  
  •  
송촬영 예술학사 방송영상학 전공
제목 방송제작연출/연기예술계열 콜라보作 <너와 나의 온도차> 제2회 철도영화제 본선진출!
작성일  2018-06-14 조회수  1056




방송제작연출/연기예술계열 콜라보作 
<너와 나의 온도차> 
제2회 철도영화제 본선진출! 







박태수 학생의 <너와 나의 온도차>
제 2회 초단편 철도영화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철도영화제는 코레일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CJ CGV가 후원하는
초단편영화제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다루는
영화제입니다!







▲ <너와 나의 온도차> 촬영 스틸컷





방송제작연출예술계열 박태수 학생이
연출한 <너와 나의 온도차>가
본선진출작 29편에 올랐습니다!














이번 초단편영화제 본선진출작품은
6월 29일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시사회가 끝난 뒤 전문심사위원과
관람객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순위를 결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이번 공모전 대상에게는 500만원,
최우수상 1작품에게 300만원,
우수상 2작품에 100만원,
장려상 5작품에 50만원,
입선 10작품에 20만원,
특별상 10작품에 CGV 무료영화관람권
20매가 지급된다고 합니다!







▲ <너와 나의 온도차> 촬영 스틸컷





이번 <너와 나의 온도차>는
한국예술원 방송제작연출계열과
연기예술계열이 콜라보레이션
수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인데요!

방송제작연출계열 김효공 교수님
연기예술계열 임석진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연출 박태수 학생의 이야기를 통해
<너와 나의 온도차> 제작기를 들어볼게요!




1.연출자 인사

안녕하세요. 한국예술원 방송제작연출계열 
16학번 3학년 박태수입니다. 

2. 작품을 연출하게 된 계기

3학년 드라마 워크숍 수업을 맡으신 
임석진 교수님께서 코레일에서 주최하는 
초단편 3분 영화제를 준비해보라고 하셨어요. 

해당 수업을 듣는 방송제작연출계열, 연기예술계열이 
팀이 되어 연출을 맡게 되었습니다.






▲ <너와 나의 온도차> 촬영 스틸컷






3. 작품 소개&가장 신경 쓴 부분

제목: 열차-너와 나의 온도 차

-노량진에서의 재수생활에 지쳐가는 지환.
그런 그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 주는 희영. 
그들은 과연 이 '온도 차'를 극복할 수 있을까?

마지막 지하철 역에서 지환과 희영이
다시 만나는 부분에서 둘의 심리가 
보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도록 
촬영 및 편집에서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4. 촬영 중 에피소드

하나. 저희 작품의 첫 촬영은 4월 17일이었습니다.
3월부터  쭉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었는데 
바로 그 전날 아침, 
눈을 떴는데 왼쪽 어깨가 너무 아팠습니다.

 평소에도 좋지 않았던 어깨라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잠에서 깼을 땐 팔을 조금만 움직여도 
어깨가 찢겨 나갈듯이 아팠습니다. 
하필이면 첫 촬영 때 골병이 도지다니... 
무거운 장비들을 양손으로 옮겨야 하는데 
저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1주일 정도를 한의원에 침 맞으러 다녔어요.
오른팔만으로 버티며 회복했습니다. 
조원들에게 미안하고 제 스스로도 속상했지만 ..
생각해보면 덕분에 어깨 통증의 확실한 원인도 알게 되고 
작품도 본선에 올라갔네요!

둘. 노량진 역 야외 승강장 벤치 촬영때
 여러 액운(?!)들이 많았어요.  
오후씬 촬영중에  조연출을 맡은 김새봄 학생의 
비명소리가 들려오는 겁니다. 

찍던 것을 멈추고 달려가보니 
새봄이의 츄리닝 바지에 하얗고 노란 액체가 흐르고 있더라구요. 
자동차 앞 유리나 전봇대 밑에서 많이 보던... 
예. 새똥입니다. 

울상인 새봄이를 제외하고 
스탭들 전원이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녀에게 새로운 별명도 붙어주었죠. '김새똥'.

촬영이 예상보다 한참 초과되서 다들 지쳐있던 상태였는데 
새 똥 한방에 활기를 되찾았죠. 

다시 한 번 새와 새봄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5. 번외로 수상소감 주절주절

3분 내외의 짧은 영상이지만 생각 보다 
시나리오 준비에 차질이 많았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주제와 내용, 대사, 장소... 
우리 스탭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전하고 싶네요. 

그래도 저를 믿고 열심히 임해준 연기자와 
스탭들 모두 정말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정신이 얼얼해질 정도로 냉철하게 
피드백 해주신 임석진 교수님과 김효공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두 분께서 저희들을 잘 이끌어주신 덕분입니다. 













6. 향후 각오 및 계획

졸업이 1년 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졸업 후엔 취업(혹은 취업 준비)을 하게 되서 
전문적으로 영상 업에 뛰어들겠죠. 

그 전에! 학생시절 풋풋하면서도 발칙한, 
획기적인 영상들을 더 찍어보고 싶어요. 
꼭 제가 연출이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 

졸업할 때 까지는 과제에 충실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작품 만들도록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 < 너와 나의 온도차 > 









  




취업네트워크 이전 다음글
이전글 방송영상제작연출과정 재학생 KBS 선거방송 AD 참여!
다음글 한국예술원 6월 진로체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