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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기예술계열 졸업연극 ‘페이드아웃’ 조연출 김나영 학생의 인터뷰
날짜 2021-08-17 조회수 533
 연기예술계열 졸업연극 ‘페이드아웃’ 조연출 20학번 김나영 학생의 인터뷰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KAC한국예술원
연기예술계열 20학번 김나영입니다.



2. 이번에 조연출 맡으셨는데 조연출이 처음이셨나요?

고등학교 연극할 때 부장을 맡으면서 친구들을 조금 지도 아닌 
지도를 한 거 이외에 이런 역할을 맡은 거는 처음입니다.




3. 창작극 이였는데 특별히 힘들었던 점이 있나요?

 사실 창작극의 주인인 창작가가 연출 선배님이여서 어떤 해답을 찾는데 중요하지 않았지만, 
힘들었던 점을 굳이 뽑자면 기존에 만들어졌던 그런 틀이 없기 때문에 틀을 잡아가는 거, 
그림을 그려나가는 거? 거기서 의견이나 질문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혼자 그 의구심 때문에 힘들었던 것 같은데 
그럴 때마다 연출 선배님께서 답을 해주시니까 해결이 됐던 거 같아요.




4. 조연출하면서 어떤 역할들을 하셨나요?

 이번 연극의 연출자이신 선배님께서 연출 겸 배우를 맡으셔서
아무래도 배우로 극에 참여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선배가 들어가시는 장면은 전체 그림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조연출이기 때문에 대신해서 연출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연습일지라고 하루 연습의 기록을 남기고, 
거의 다 연출선배님께서 하긴 했지만, 스텝회의를 통해
이 극의 방향성이나 막히는 장면이 있을 때 같이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기록을 했습니다. 




5. 우주가 투캐스트여서 힘들었던 점이 있나요? 투캐스트는 처음 이였는데

 한 대사에 두 배우가 하기 때문에 서로 장단점이 크게 차이가 나서 힘들었어요. 
서로 어떤 부분을 뽑고 어떤 걸 써야 될지 고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6. 다음에 연극을 한다면 어떤 역할을 하고 싶나요?

 배우하고 싶어요. 
이번에 조연출 경험을 해봤으니 이번에 연기하고 싶습니다. 





7. 이번 연극이 본인한테 어떤 의미가 되었나요?

 좀 더 그림을 자유롭게 볼 수 있게 되었고, 
생각보다 내가 갇혀있는 사람이였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배우들이 못 보는 위치, 즉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연극을 볼 수 있어서 배우들이 보지 못하거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나는 볼 수 있고, 
다른 관점에서의 아이디어도 떠오르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보는 눈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