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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기예술계열 김진우교수님 "헝그리 블랙홀" 출시 인터뷰
작성일  2017-04-21 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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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예술계열 김진우교수님  

"헝그리 블랙홀" 출시 인터뷰
 


 

신규 출시된 iOS/Android “헝그리 블랙홀:  

극한 두뇌 창조력 활성 게임” 소개 


 


 


 


 


 


 


 

이 게임은 모바일기기에서 구동되는 게임으로서  

특별한 콘트롤러가 없는 모바일기기 상에서도  

극히 간편한 조작으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개발 되었습니다. 


그러나 게임을 풀어나가는 데에 있어서는 

 상당히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동원해야 하도록  

자인된 캐주얼 퍼즐 형식의 게임입니다. 


 


 


 


 


 


 

 [게임 목적]
 미니 블랙홀을 키워서 다가오는 거대행성의 

 궤도를 바꿔 놓아야 하는데,  

이 블랙홀은 아직 너무작고 힘이 없어요.  

이 블랙홀을 태극무늬캔디를 먹여 키워야 한데요. 


 


 


 



 


 


 

장애물을 제거하고 태극무늬캔디를  

블랙홀에게 인도해서 먹을 수 있게끔 해 주세요. 


 


 

 [조작 방법]
 1. 적절한 폭탄을 아래 슬롯에서 선택합니다
 2. 게임 화면의 어느 곳이든 터치하고 드래그해서  

폭탄 발사의 강도와 방향을 조작합니다  

(가상 궤적을 잘 보고 조준하세요) 


 


 


 


 


 


 

 3. 정확히 조준한 후, 터치한 손을 정확히  

떼면 폭탄이 정확한 궤적으로 날아갑니다
 
 각기 특징이 있는 폭탄을 적절하게 조합해서  

사용해야 레벨을 클리어 하실 수 있어요
   


 게임의 특징: 


 ? 한 손으로도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조작의 간편성
 ? 물리 기반의 퍼즐게임 입니다 

? 더 창조적인 방법으로 클리어해서  

트리플메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특징이 뚜렷한 다른 스타일의 폭탄을 조합해서  

각 레벨들을 창조적으로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 게임플레이가 자동적으로 녹화되어 유저가  

새로운 방법으로 클리어했다고 생각될 때마다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링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earts.HungryBlackHole 

애플 앱스토어 링크 :  

https://itunes.apple.com/kr/app/hungry-black-hole/id1200323370?mt=8 


 


 


 

헝그리 블랙홀 제작동기 


 


 

이 게임 이전에 액션장르의  

다른 게임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이 게임은 게임 내의 콘텐츠 측면에서도,  

게임의 비주얼 측면과 더불어 게임의 조작 

 측면에서도 꽤 복잡한 형태를 띄고 있어서  

제작기한이 길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의 개발을 잠시 중단하고,  

조작이 쉽고, 아이디어 위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캐주얼퍼즐 게임 개발에 착수하고 이번에 

 “헝그리 블랙홀”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한 설명 


컴퓨터의 보급과 발달로 가속화 된  

디지털기기의 발명, 발전과 대중화로 인해,  

주로 인쇄매체 등에 쓰이던 그래픽 디자인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생활에 스며들었습니다.  

이렇게 디지털의 보급, 발달과 더불어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으로 생산된 콘텐츠들은 

 이제 우리 생활의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그래픽이 널리 사용되면서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는 최근 20년 사이에 많은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는 게임에  

사용되는 모든 시각적 에셋(Assets)을 제작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직업 입니다. 


 


 


 


 


 


 


 

 게임은 많은 시각적 요소들을 필요로 하고, 

 이는 게임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을만큼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렇기에 게임업계에서는 특히 전문적인 

 게임 그래픽 에셋을 창작해 낼 수 있는  

디자이너를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전문적인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는 

 다시 여러 가지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크게 2D 디자이너와  

3D 디자이너로 나뉘어질 수 있고,  

다시 UI, Icon, 캐릭터, 배경(environment),  

모델러, 애니메이터, 재질 및 텍스쳐 디자이너 등 

 아주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는 단순히  

뛰어난 디자인 실력만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게임 엔진으로 통칭되는 극히 효율화된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개발하는 게임이 구동될 플랫폼의  

제한된 자원 내에서 최대한 미학적 품질이  

좋은 디자인을 창작할 수 있는 능력도 요구됩니다. 


 


 


 


 


 


 


 이렇게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는  

전문적인 작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다른 여타 예술 작품들을 창작하는  

직업과 마찬가지로 작업을 하는 동안은 힘들고 

 많은 노력을 요구하지만,  

게임이 출시되었을 때의 보람은 예술가들이 

 작품을 완성했을 때와 같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만큼의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한국예술원에서 가르치고 있는 수업은? 


 

 영상의 제작은 프리 프로덕션 ? 프로덕션 

 ? 포스트 프로덕션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2000년 대에 영화 영상제작 프로세스는 

 필름 위주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바뀌었고, 

 특히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은 컴퓨터가 

 중심이 되어 작업하는 프로세스로  

진화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이용한 디지털 CG작업에 

 포함되는 실습 수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디지털 영상 편집에 관련된  

수업과 최근에 활성화  

되어가고 있는 디지털 프리 프로덕션인 

 디지털 스토리보드 및 촬영콘티  

작성 수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연기과 교수로서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강의를 진행하는가? 


 


우선 미디어 연기과라는 전공자라고 

 해서 단순히 연기만을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 

 미디어 연기라는 것은 다양한 미디어로  

생산될 매체를 위해 연기를 하는 것으로  

연기를 행할 배우는 이 매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요구됩니다.
 내가 하는 연기가 어떻게 보여져 관객의  

감정을 끌어낼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이에 부합하는 연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학교 연기과 학생들은  

스스로 영상을 촬영해보고 이를 직접 편집해서, 

 영화, 영상의 언어에 대한 이해를  

습득하는 수업 과정을 진행합니다.
 저는 주로 영상 편집과 콘티뉴이티 작성작업 

 등을 수업하면서 이러한 영화, 영상의 언어와 

 화면구성, 영상의 연속성에 대한 이해에  

중점을 두어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게임, 영상, 영화 등의 그래픽 디자인  

관련 회사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조언
 


 

우선 현실적으로 조언해서, 한 때는  

그래픽 디자인 인력이 모자랄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매년 많은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  

인력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쟁이 심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종합예술분야의  

중요한 시각적 요소를 창작하는 한 축을 

 담당하는 만큼, 철저히 자신의 실력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타 예술분야가 비슷하지만,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야만 하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크게 게임, 영상, 영화 등의 그래픽 디자인이라고 하지만, 

 이 안에서 다시 수 많은 분야로 나뉘어질 수 

 있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또한 자신이 원하는 전문 분야를 잘 선택해 

 그 분야에 맞는 길을 따라 자기계발을 계속해 나가면,  

좋은 결과로 귀결 될 것입니다.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갈구해야 하지만,  

현재의 자기 실력에 대해 너무 쉽게,  

일찍이 실망하는 것도 올바른 것은 아닙니다.  

자신감을 갖고 그 길을 꾸준히  

가는 것만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CGI 경력 프로필 

1990년 대 사이버 가수 ‘루시아’에 Animator로 CGI 커리어를 시작
2000년 대 초반 루덴스 인터랙티브에서 그래픽팀장으로 턴베이스드 네트워크 게임 개발에 참여 (개발사 사정으로 출시되지 못했음)
2004 ~ 2009 홍보영상, 영화 스텝 등
2010년 개인작업 ‘방독면을 쓴 여인’
2011년 개인 초단편 애니메이션 ‘Toybot’
2012년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 로고 애니메이션
2012년 단편입체영화 ‘심우장’ VFX
2014년 3D 캐릭터 ‘좀비 파라오’를 유니티 에셋스토어에 출시
2014년 iOS 모바일 게임 ‘Bomb Block 3D’출시
2016년 모바일 게임 ‘VS Fight’(가제) 개발 중
2017년 모바일 게임 ‘헝그리 블랙홀’을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 출시
 


 


 


 

인터뷰에 도움을 주신 김진우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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