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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기예술계열 재학생 참여 연극 ‘보고싶습니다’ 성료
작성일  2019-12-02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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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예술계열 재학생 참여 연극 ‘보고싶습니다’ 성료











   


 

지난 금요일 KAC 한국예술원 소극장에서  

성우과정 18학번 학생들의  

연극 보고싶습니다’ 가 공연되었습니다. 

   


 


 




 


 


 

같이 보다는 혼자가 익숙해진 사회는 어느 샌가  

그게 기준이 되어 평범함을 기준으로 삼게 되었다 

그 기준 속에 스스로 맞춰 살아온 우리는 과연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추구하는 용기가 있을까 


 

가끔은 기준에 맞춰져 더 나아갈 수 있음에도  

한계를 두는 건 아닐까 

이런 우리의 모습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극복하기보단 반복하는 우리를 발견한다 

차가운 현실 속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같이의 의미가 현실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힘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 

   

이번 연극 보고싶습니다를 연출한  

배정현 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해봤는데요 

웃음이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Q. 먼저 연극을 무사히 마친 소감을 들어볼까요? 


 

A. 전부터 너무 걱정도 많고 아무래도  

연기예술계열 학생 모두 같이 하는 수업이어서  

어떻게 같이 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다들 오랫동안 2학기 내내 같이  

연습하고 살 부딪히는 시간도 많아서 그런지 

이젠 어색하지도 않고 화목하게 잘 끝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Q. 연출과정이나 준비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면? 


 

A. 연출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정말 책임감을 가지고  

연극을 끌어나가야 된다는 점이랑 다른 모든 시각을  

종합해서 기본적인 것부터 스케줄 맞추기도 힘들었고  


 

제가 생각하는 부분이랑 배우가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면  

조율 점과 합의점을 찾는 것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준비과정에서 아무래도 제가 연기하는 게 아니고  

연출로서 연기자를 보니까 지금까지 연기를 배우기만 했는데  

좀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어서 저도 더 얻어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Q. '보고싶습니다'라는 연극을 작년엔 선배들이 올렸었는데  

같은 작품을 올리면서 부담감은 없었나요? 


 

A. 지난 무대가 굉장히 좋았기에  

어떻게 하면 우리는 좀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배우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Q. 이번 연극에 색다른 점이 있다고 하는데? 


 

A. 저희 연극에 색다른 점이라고 하면  

젠더프리와 더블캐스팅이 있는데요 

여자의 성별로서 남자의 역할을 소화하며 

  같은 배역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배우가 연기하는 느낌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 많은 캐릭터들을 볼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Q. 함께 연극을 준비한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끝으로 들으며 인터뷰 마무리하겠습니다. 


 

A.  저는 스태프들한테 우선적으로  

이 연극을 준비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고  

배우들도 제가 원하는 만큼 다 같이  

 연극을 이끌어나가게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안근호 교수님정말 부족한 저희들을 

열심히 이끌어주셔서 저희들의 시선과 연기력들을  

한 단계 성장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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